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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비토섬 키즈풀빌라 재방문100% 래빗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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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래빗하우스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365일 미온수 풀장(수심70cm) 
기준인원 4인 - 추가인원 전연령 1인추가시 2만원씩 

 

 

사천 비토섬 키즈풀빌라 래빗하우스. 우리가 머문곳은 바로 비동 

금액대는 좀 있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 !

특히 아이들이 모두 너무 좋아했기에 다음번에도 또 재방문하고 싶었다. 방은 총 2개 화장실 2개 거실은 꽤 넓었다.

 

 

 

 

 

 

특히나 마당이 넓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가 있어서 너무 만 - 족 !

 

 

 

 

 

 

 

 

 

 

 

부엌에 들어서면 이렇게 육인 식탁이 있다. 냉장고 사이즈도 하루 머물기에 딱 좋은 사이즈 !

우린 총 9명이 갔는데 공간이 넓어서 모두 하루만 머무르기 아쉽다고 얘기할정도 ...

 

 

 

 

 

 

 

 

 

 

라면과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웰컴푸드가 마음에 쏙 들었다 :)

 

 

 

 

 

 

 

 

 

 

1층에는 미온수 키즈풀이 있었다. 수영장문을 열면 습한 느낌이 들정도니 미온수가 얼마나 따땃한지 알수있었다.

 

 

 

 

 

 

 

 

 

 

자, 2층으로 올라가볼까나 ? 계단은 아이들과 오르내릴때 편안하고 폭신했다.

 

 

 

 

 

 

 

 

 

 

2층에는 가운데공간에 키즈놀이터가 있었다. 실내 놀이터가 크게 준비되어 있으니 더운 여름에도 문제없네!

정말 쉴틈없이 열심히 놀았다... 열심히 노는 모습보니 도니 아깝지가 않았어 ... 

 

 

 

 

 

 

 

 

 

2층의 오른쪽 룸. 핑크룸 !

모든 룸에는 패밀리침대가 있어서 4인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침대가 많이 높지 않고 넓어서 어린 아이들과 자도 괜찮을거 같다.

 

 

 

 

 

 

 

 

 

 

아이들 워시제품과 치약도 있어서 그냥 몸만 와도 되는 래빗하우스 :)

 

 

 

 

 

 

 

 

 

 

 

왼쪽룸은 그레이톤의 침실.

마찬가지로 패밀리 침대가 있었고 여름 침구가 준비되어 있다.

 

 

 

 

 

 

 

 

 

 

채광이나 야외 풍경 진짜 아침에 보니 너무 초록초록하고 힐링이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남자아이는 포크레인 여자애는 인형이나 화장대를 보며 좋아했다:)

 

 

 

 

 

 

 

 

 

좌측부터 이렇게 쫙 파노라마뷰로 확인해볼수있다. 2층도 엄청 넓고 시스템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머물를수있었다.

 

 

 

 

 

 

 

 

 

 

 

놀이방말고 아이들이 모두 좋아했던 1층의 풀장.

 

 

 

 

 

 

 

 

 

 

 

물이 너무맑아서 좋았고 깨끗한 물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수영했다. 바깥에 있는 마당놀이터와도 이어지는 구조라서 야외에서도 놀고 

실내수영장도 함께 즐길수있어보였다. 우리는 너무 더워서 야외에는 못나갔지만 ㅠㅠ

 

 

 

 

 

 

 

 

 

 

튜브형조끼나 튜브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다들 즐겁게 놀았다. 집에 다른 튜브가 있다면 가져가서 세탁실에 있는 공기주입기를 이용하여 공기를 넣어줄 수 있다.

 

 

 

 

 

 

 

 

 

 

 

 

 

해가 질때쯤 야외에 나와서 놀 수 있었다. 뜨거워서 미끄럼틀같은경우 화상의 위험이 있어보였다. 

 

 

 

 

 

 

 

 

 

 

다음번엔 겨울이나 좀 쌀랑할때 야외바베큐존에서 고기를 구워먹어보고 싶다.

 

 

 

 

 

 

 

 

 

 

야외 놀이터도 미끄럼틀이 3개나 있고 잔디밭이라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기 너무 좋았다.

집앞마당이 정말 이러면 좋겠네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밤이 깊어질때까지 잠들지 않던 아이들... 

그래도 놀이터가 있으니 자기들끼리 이것저것 타보고 끼리끼리 놀수있으니 부모들은 한결 편했다.

엄마 또 놀고 싶어요 또 올라갈래요 연발하던 아이들.

 

 

 

 

 

 

 

 

 

 

다음날도 아침에 수영하고 장난감까지 하나하나 다 가지고 놀고 야무지게 먹고 체크아웃했다.

일단 먹을것만 들고오면 될만큼 설탕소금식용유등도 갖춰져 있고 아이들 식기구뿐만 아니라 정수기 커피머신까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수있었던거 같다. 날씨가 조금 한풀 꺾이면 한번더 재 방문해서 또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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