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일리

경남사천카페 - 하크베리커피

728x90
반응형
경남사천 - 하크베리커피

영업시간: 9:00 - 21:00 (매일)
글램핑장과 커피숍의 출입구가 다릅니다. 안쪽의 카페 간판을 보고 이동해야해요.

 

 

작년에 생긴카페라는데 생긴지도 몰랐네,

사천 검색하다가 요번에 들리게 된 하크베리커피.

 

 

 

글램핑장이 바로앞에 있고 캠핑에 필요한 물품과 과자등을 판매하고 있던 마켓.

 

 

 

 

 

 

 

 

 

 

마켓을 지나 가다보면 

 

 

 

 

 

 

 

 

 

 

카페가 보인다. 카페는 9시에 문을 연다. 빨리 여는 편인듯 ! 

 

 

 

 

 

 

 

 

 

 

하크베리커피. 음료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가 5,000원인 시대 이가격이 낯설진 않다 ^^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료수와 케이크가 있고 

 

 

 

 

 

 

 

 

 

 

빵도 있었다. 빵종류가 꽤 다양해 보였는데 엄청 비싸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더 비싼곳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

 

 

 

 

 

 

 

 

 

 

 

음료가 나왔다. 라떼가 6,000원이라서 좀 비싼가 했는데 커피양이 상당했다. 컵자체가 좀 큰편 

음료도 맛있었음! 갈증났나봄 꿀꺽 꿀꺽 원샷 

 

 

 

 

 

 

 

 

 

내부 카페 말고 야외로 나가서 올라가면 루프탑도 있었다.

 

 

 

 

 

 

 

 

 

매장안 좌석도 널널한편. 거기다 아이들과 함께 쇼파자리에 앉아서인지 너무 편안했다.

 

 

 

 

 

 

 

 

 

 

편안 자리에 앉았으나 계단을 오르내리락 하고싶은 아이들... 따라 ㅋㅋㅋ

 

 

 

 

 

 

 

 

 

 

층층이 있는 빈백 자리도 엄청 편안했다. 노키즈존은 아닌거 같았지만 이계단 존은 아이들을 잘 살펴봐야 할듯 !

 

 

 

 

 

 

 

 

 

 

앞쪽으로 글램핑장 뷰가 보임. 따뜻한 날이 오면 더 이쁠거 같다.

 

 

 

 

 

 

 

 

 

다음에 우리도 글램핑하러 오자는 아이들. 수영장이라도 구경하고 싶다해서 잠시 내려가서 구경하고 왔다.

수영장 크기가 꽤 큰데 풀장 한쪽은 온수였음. 띠용 !

 

 

 

 

 

 

 

 

 

 

커피도 맛있었고 나중에 시켜먹은 빵도 괜찮았던 하크베리

아이들이 카페보다 카페앞..글램핑에 더 관심이 있다는게 위험?요소이기는 했지만 매장도 넓고 편하게 쉬다 올수 있어서 좋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