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무인양품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이번엔 오프라인으로 매장을 찾았다.
사온 아템 몇가지를 공유해본다 :)
무인양품에서 사온 것들. 이것저것 담다보니 8만원정도 구매했다.
이번에 구매한것들중 기존에 쓰던 베개도 있는데 높은걸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딱이다.
무인양품에서 가장 잘 샀다고 생각드는건 바로 그릇이다. 백자시리즈중 밥그릇라지와 접시작은 사이즈. 반찬을 담기에 딱이다.
인스턴트제품들은 무난한 맛 때문에 돌아가면서 맛보는걸 좋아한다.
뜨끈한 음료들이 생각나는 계절인 만큼. 라떼류를 담아봤다.
아 토마토소스는 처음 사봤는데 토마토스프끓여먹으면 딱이겠다 싶었다.
그리고 무인양품가면 부담없이 사오곤 했던 노트.
위클리와 먼슬리 ! 1,300원밖에 안해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해서 다이어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
남편 잠옷겸 사온 트렁크
소재도 괜찮고 두께감도 좋아서 입고 잠들기에 적당!
무인양품에서 꼭 한번쯤 구매했을거 같은 공병.
샴푸. 린스 따로 덜어쓰려고 구매했다.
할인할때 하나씩 구매하는 베개커버. 샘플상품을 가끔씩 추가할인때리는 무인야품. 줍줍
하나도 없었던 계량스푼. 드디어 구매 ! 왜 엠사이즈는 없었을까. 에스사이즈로 구매했다.
천원대의 미니청소솔
요렇게 구석구석 쓸어주면 단단한 솔이 물때를 잘 벗겨줬다.
당떨어지던날 구매했던 솔티드버터카라멜라떼를 타먹었다.
계량스푼 2번 컵에 담아넣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끝.
향이 달달하니 좋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인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식기.
무인양품 잠옷이 참 마음에 들던데 다음을 또 노려봐야겠다 :)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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