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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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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숙소. 바다전망에 반신욕조까지 깔끔했던 '매듭달스무날' 매듭달 스무날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편의시설은 없으나 차로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 있음. 사천아쿠아리움, 케이블카까지 접근성 좋음. 삼천포대교 지나 회센터 있음. 매듭달 스무날은 남해의 감성숙소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곳이다. 일단 반신욕조의 파란색 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최근에 다녀오진 않았지만 다녀온 숙소중 가장 깔끔하고 원없이 바다를 눈에 담고온 숙소라 포스팅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아이와 함께 갔었는데 큰 불편한점도 없었다. 진주에서 차를 타고 넘어와도 35분 정도만 달리면 도착이니 가까운편이다. 남해숙소이지만 삼천포와 가까운 창선쪽에 있다. 삼천포에서 다리를 건너 조금만 달리면 금방 도착! 네비를 치고 들어오면 하얀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매듭달 스무날은 총 5개의 객실이 있..
삼천포숙소 - 바다전망의 부엉이호텔 부엉이호텔 삼천포점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주차장있음 숙소아래 카페 / 숙소바로옆 편의점 숙소앞 노산공원 - 산책코스로 추천 걸어서 용궁수산시장갈수있으며 차량으로 5분거리에 케이블카 있음. 삼천포 사천쪽에는 최근들어 가볼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아쿠아리움, 케이블카, 대관람차, 회전목마등 부엉이호텔은 사천의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과 접근성도 좋고 용궁수산시장과의 거리도 가까워서 추천하고 싶은 숙소다. 숙소앞 주차공간이 있는데 늦게 체크인하면 자리가 없을수있다. 그래도 해안가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가 크게 어렵지 않을거같다. 부엉이호텔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뉜다. 저렴한 방은 1박에 5만원안에 숙박이 가능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본관의 경우 10만원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