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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구매정보

뉴발란스 클래식 57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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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블랙 

WL574EVB

 

사이즈 245 / 평소 245 신고 발볼 보통보다 조금 큰편.

 

 

 

승질이 급한 나는 1906과 고민하다가 574를 신어본뒤 바로 구매하여 집으로 왔다.

마침 진주갤러리아백화점에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가 입점.

생각보다 다양하고 이쁜 운동화가 많았으나 뉴발란스는 할인을 하지 않는다는 안타까우....ㅁ

 

 

 

 

 

 

 

 

 

574 래거시 헤리티지 클래식중 고민을 하다가 내가 구매한건 클래식 블랙.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왔다. 아주이른 오전시간대나 또는 아주 늦은 저녁시간대에 신발을 사러가면 발이 부어있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사이즈 판단이 서기는 어렵지만 부어있을때 신어보면 내가 이 신을 신고 활동했을때의 느낌에 가깝기때문에 이때 신어보고 편하다고 느껴지면 정말 편한 신발에 가깝더라. (개인의 뇌피셜)

 

 

 

 

 

 

 

 

 

 

할인은 못받았지만 바로 받아서 올수있으니 이또한 나쁘지 않다. 574는 아주 예전부터 있던 뉴발란스 클래식 라인중 하나.

 

 

 

 

 

 

 

 

 

 

 

남편은 헤리티지 라인인데 뒷편이 스카치가 있다. 이마넌 더 비싼게 차이가 있긴 있네.

나는 합성 가죽에 뉴발란스 적혀있는거 같다. 

 

 

 

 

 

 

 

 

 

 

가격은 119,000원.

인터넷에 더 싼게 많지만 해외배송중 가품이 너무 많아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면서 사는걸 택했다.

 

 

 

 

 

 

 

 

 

 

 

평소 245 신고 발볼이 살짝 넓은 편인데 발볼부분은 조금 딱 맞는 느낌도 들었다.

물론 하루종일 활동하고 발이 좀 불어 있을때 신어보긴 했지만. 두짝을 다 신고 걸었을때 심하게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다.

 

 

 

 

 

 

 

 

 

 

 

 

일단 평소 245 사이즈의 신발을 신어서인지 발이 너무 커보이는게 싫었는데 574는 둥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좀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블랙이라 여기저기 무난하게 잘 어울릴거 같다. 993을 그레이로 신고 다니기에 블랙 구매하길 잘했다 싶다.

 

 

 

 

 

 

 

 

 

 

블랙에 끈이나 나머지 서브컬러가 그레이라서 더 마음에 든다. 따뜻한날 청바지에 574 신으면 참 좋겠다 싶은데 맞는 청바지가 없네...?

 

 

 

 

 

 

 

 

 

 

 

 

 

 

 

 

 

 

 

 

 

 

 

그리고 뉴발 574 클래식 라인은 리사이클 바이오폼을 이용한 바닥면이 돋보인다. 부분적인 거지만 환경을 생각하는게 운동화 바닥에도 보여서 좋게 느껴진다. 신발은 다른 가벼운 러닝화에 비하면 엄청 가벼운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한 무게감과 무난한 컬러감 그리고 클래식 본연의 심플함이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든다. 주구장창 신던 993을 좀 뒤로하고 24년 사계절 내내 열심히 신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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