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쿠첸 brain 풀스테인리스 듀얼프레셔 IH 전기압력밥솥 6인용
쿠첸 브레인 압력밥솥을 구매했다.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반해서 주문하게되었는데 요즘은 내솥이 코팅솥이 아닌 스테인리스로 나온다해서 금액대는 조금더 나가지면 스테인리스로 구매했다:) 금액대는 20만원 후반대로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 틀림^^
컬러는 화이트와 약간 아이보리 느낌의 컬러가 있는데 나는 화이트로 주문했다.
밥솥에 보면 이렇게 원형으로 오픈 버튼이 있다. 끝까지 돌리면 밥솥이 열린다.
밥솥에 보면 이렇게 잔잔한 무늬가 있는데 밥솥패키지를 재활용플라스틱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엔 왜 이런 오염이 있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던것 오히려 더 좋아 :)
나는 왜 밥솥안에 주걱도 줄거라 생각한거지. 쌀컵이 있고 주걱은 이사올때 버렸는데 따로 샀다:)
6인용으로 사서 3인 식구에겐 적당한 사이즈 !
풀스테인리스상품이지만 내솥은 코팅제 상품으로도 바꾸어 사용도 가능하다.
밥 하고 나서 요거 빼서 세척하는게 조금 귀찮긴 한데 3회정도 사용하고 나는 씻어주는 편이다.
물을 받아서 일단 자동세척부터 해보았다. 높은열로 깨끗하게 세척해주니 편리하다.
기능은 다양하게 있지만 우리가족은 제일 좋아하는 고온 찰진쌀밥을 주로 이용한다.
스테인리스 상품이라 그런지 밥을 짓고 나면 바닥면에 약간 누룽지 느낌이다. 고소하고 오히려 더 좋아 ^^
코팅이 벗겨질 일이 없으니 안심이다. 그러나 바닥면이 잘 눌러 붙어서 물에 충분히 불려서 설거지해야한다.
여러번 밥을 해먹었지만 밥맛은 너무 좋다. 고슬한 밥 기능도 있는데 담번엔 볶음밥 해먹을때 그래봐야겠다.
일단은 쌀밥을 찰지게 먹을 수 있어 매우 만족이다!
아참, 밥을 만들다 보면 초반에 전기소리가 지이이이잉 나는데 이게 첨엔 왜 그런가 싶었는데 (살짝 거슬리는 느낌)
ih 밥솥자체는 전기를 땡겨올때 그런 소리가 날 수 있다고 어디서 본거 같다. (정확히 아는분이 있다면 댓글..바람요)
무튼 몇분만 지이잉 하고 맛난 밥이 완성되니깐 그정도는 감안하고 쓸 수 있다. 밥솥도 내 마음에 쏘옥 드는 디자인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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