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캔들 향추천. 집들이선물

바이레도 캔들 70g

향: 코튼 포플린 (cotton poplin)

 

 

평소 바이레도 향들을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친한 언니에게 향초를 선물받았다.

바이레도 향수나 핸드크림은 사용해봤지만 향초는 처음이라서 선물받을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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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선물포장지에 싸여져서 도착했다. 

 

 

 

 

 

 

 

 

 

 

 

 

 

 

 

 

 

 

 

 

 

제조는 일년반전이지만 제조일로부터 60개월이니깐 아직 충분하다.

제조회사는 프랑스 ~ 

 

 

 

 

 

 

 

 

 

 

바이레도의 씩씩한 상자가 나왔다. 

 

 

 

 

 

 

 

 

 

 

 

까고 까니깐 이렇게 향초가 나온다. 향초가 블랙일줄은 몰랐는데 케이스와 내용물까지 모두 블랙이다.

 

 

 

 

 

 

 

 

 

 

 

70g인데 크게 작다고는 못느끼겠다. 그리고 꺼내자마자 은은한 코튼향이 퍼졌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게 호불호가 없을거 같은 향이기도 하다.

 

 

 

 

 

 

 

 

 

 

연소시키기에 아까워서 그냥 요렇게 테이블에 두고 쓰려고 한다. 

연소시키는 향과 그냥 두는 향은 차이가 있겠지만 이렇게 두고 써도 은은하게 책상위에 퍼진다.

 

 

 

 

 

 

 

 

 

 

선물받은 바이레도향초.

우리가 아는 향수나 핸드크림의 향이 아닌 바이레도 캔들라인의 향이 좀 달라서 신선하게 다가왔다.

향기나는 이쁜선물 선물해준 언니 고마워요 !! 담엔 다른 향으로 내가 구매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