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종이작업실,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welcome to the paper workroom.

웰컴 투 종이 작업실 - 박종이 지음

책 가격: 28,000원

 

 

 

 

 

 

 

 

 

 

 

 

- 이책 한권이면 어디든 나만의 종이 작업실이 될 수 있다.

책속에 만들 수 있는 색지도 있으며 만들기위해서는 칼과 자 접착제 등이 필요하다. 비교적 부피가 크지 않으니 어디든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설명과 함께 전개도가 인쇄되어있는 색지가 함께 들어있다.

 

 

 

 

 

 

 

 

 

 

 

동생이 종이를 다루고 있기떄문에 누구보다 종이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걸 잘 알고있다.

종이는 가벼운게 절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

 

 

 

 

 

 

 

 

 

기본부터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렇게 구도 있고 원기둥도 있구. 그런데 종이가 이렇게 접고 붙이니 원형 모양으로 만들어진다는게 참 신기하다.

종이한장으로 마술사가 되는 기분 

 

 

 

 

 

 

 

 

 

 

심혈을 기울려 만든 몬스테라.

작고 귀여운 몬스테라는 나에겐 1시간이 걸렸다. 화분 그리고 몬스테라 잎 6장.

 

 

 

 

 

 

 

 

 

 

집에 있는 마테로 개업식화분으로 만들어 보기:)

자르고 붙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마음이 평온하다.

나만의 작업실, 나에게 주어진 종이아트시간 너무나 소중해 ~